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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되면 늘 큰 키가 마냥 미워진다. 나도 이쁜 부츠가 신고 싶은데 1~3cm의 부츠 중 이쁜 걸 찾기란 참 힘들다 ㅠ.ㅠ 사실 여름에도 이쁜 샌달이나 펌프스를 보다보면 이노무 키가 저주스럽기도 -_-;; 같이 일하는 애들 중에도 173cm 정도의 남자애들이 있는데 누나, 키 몇 cm에요? -_- 라고 묻는 애들이 꽤 있다. 고등학교 때 168 정도로 나왔는데 누가 봐도 68보다는 커 보인다는 걸 봐선 69 정도 되지 않을까.. 남친님은 키가 작은 편이라 신경쓸까봐 일부러 높은 굽은 사지도 않고, 내가 높은 굽을 좋아하지도 않고 신어봐도 편하지도 않아서 큰 상관은 안 하지만.. 키 큰 여자친구와 같이 다니다보면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남자애들을 보니 올해도 이쁜 부츠를 찾는건 너무나 힘들다. 뭐 다 취향이 다른거겠지만, 여자인 내가 봐도 키 큰 여자가 굽 높은 부츠를 신고 다니는 걸 보면 일종의 위화감이 든다고 해야할까?; 가까이 가고 싶지 않더라 OTL... 신발로 인해 175cm가 넘는 걸 보면 그저 후덜덜... 그러니 나는 최대 3cm 굽을 허용하고 있다 ㅠ.ㅠ 아 나도 이쁜 부츠, 스키니에 이쁘게 알쌍한 힐을 신어보고 싶은데에에에에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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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어찌 된거야?
좀 걱..
by 제로스 at 11/02 너 뭐하냐... -.- by 제로스 at 09/13 왜 그날 잠실에 안오고 .. by 구심구심 at 08/30 이 떡밥은 내꺼야 by 구심구심 at 08/25 아니, 왜요~ 무슨 일 .. by 시아 at 07/28 헐 놈리누님도 이글루 .. by 리젯 at 07/13 좋겠네~ by OK at 07/08 저도 하객알바 써야할지.. by 시아 at 07/06 횽, 나도 지인이 천연비.. by elmas at 06/27 생일축하한다 by 제로스 at 05/22 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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